김무성, ‘운동권 정당’ 비난 “철지난 세력이 총선 승리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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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30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에서 철지난 운동권 정당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총선공약인 테러방지법 폐기, 개성공단 재개 등을 거론하며 “운동권 정당은 국민이 원하는 것 반대로만 간다”고 주장했다.

그는 “운동권 정당이 승리하면 테러방지법을 폐기한다. 국민은 테러로부터 보호를 원하고 있다”며 야당의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를 강하게 비난했다.

또 복지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며 “포퓰리즘에 입각한 무분별한 복지정책을 도입했을 때 그 재원을 감당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하며 선별적 복지를 거듭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노동개혁을 통해 시장 유연성을 높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전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자료사진=뉴스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자료사진=뉴스1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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