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건강상태, 거품 많으면 '단백뇨' 과일향 나면 '케톤증후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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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으로 건강상태를 가늠할 수 있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보통 정상적인 소변은 맥주 반 컵에 물을 타 놓은 것과 같은 엷은 담황갈색으로 알려져 있다.

소변의 색이 탁하다면 고기나 채소 등 인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었거나 세균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수분 섭취가 적은 경우에도 진해지는 경우가 있다.

또한 소변 거품은 정상적인 소변에는 양이 적으나, 비누를 풀어놓은 것처럼 양변기에 거품이 있는 경우에는 콩팥에 문제가 있는 '단백뇨'를 의심해봐야 한다. 만약 소변에 거품이 보인다면 이는 단백질이 소변과 함께 섞여 나오는 것일 수 있다. 단백뇨에 걸리면 눈 주위가 붓는 것으로 시작해 온몸이 붓고 체증도 증가한다.

소변의 냄새로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썩은 암모니아 냄새가 나면 대장균 같은 세균 감염을 의심할 수 있고, 당뇨병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케톤증후군의 경우에는 소변에서 은은한 과일 향기가 난다.

한편, 소변이 붉은 빛을 띤다면 혈뇨의 가능성이 높고,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다면 요로 감염증, 신장결석, 방광암, 신장암일 가능성이 있다.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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