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달러 약세·원유 재고 감소… WTI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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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가 달러 약세와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센트(0.05%) 오른 38.34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3월에만 13% 급등했고 올 1분기 전체로도 3.5% 올랐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07달러(2.73%) 오른 40.33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 역시 3월에만 10% 상승하며 2015년 4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1분기 전체로는 6% 올랐다.

이날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24% 하락한 94.60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5개월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유 저장시설이 밀집해 있는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젠스케이프에 따르면 쿠싱 지역 재고는 80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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