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빅3, 7조원대 적자에도 연봉 7000만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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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야드. /사진=대우조선해양 제공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야드. /사진=대우조선해양 제공

국내 대형 조선 3사의 평균연봉이 7000만원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평균연봉은 7826만원이었고, 대우조선해양은 7500만원, 삼성중공업은 7100만원을 기록했다.

대규모 적자에 허덕이는 상황에서도 국내 대기업 상위권 연봉을 기록한 점에 대해 조선업계 관계자는 "조선업 특성상 장기 근속자가 많아 평균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며 "그러나 일감이 줄어들어 조선업체들의 부담이 크다”고 전했다.

3사 경영진 연봉은 예년보다 높지 않은 수준이다. 박대영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10억5 300만원을 받았고, 대우조선은 지난해 5월 퇴임한 고재호 전 사장이 급여 2억1100만원, 상여 1억3300만원, 기타 3억500만원과 퇴직소득 15억500만원 등 총 21억5천400만원을 받았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과 현대중공업의 최길선 대표이사, 권오갑 대표이사 사장은 소득이 공개한도인 5억원 이하여서 공시대상에서 제외됐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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