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스피돔 나들이… 문화예술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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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댄스 공연 장면.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밸리댄스 공연 장면.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아카펠라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아카펠라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복합문화레저공간으로 자리한 광명스피돔이 주말마다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펼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는 매주 주말 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와 체험형 행사를 확대해 연말까지 경륜팬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 맞는다고 5일 밝혔다.

먼저 4월에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잇따른다. 밸리댄스, 마술, 저글링, 팝페라, 걸그룹댄스, 재즈밴드, 전자 바이올린 등의 공연이 매주 일요일 5경주 후 라운지에서 하루 4회씩 펼쳐진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색다른 체험교실도 열린다. 스피돔 2층 체험학습장에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연동화 주제에 맞춘 연계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가족들과 아이들의 반응이 좋다는 설명이다. 어린이 동반 가족고객은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 접수할 수 있다.

또한 4월 첫째주부터 셋째주 토요일에는 마바구니 꽃꽂이 체험교실 등 방문객 참여마당을 연다. 24일 일요일에는 캐리커처 체험 이벤트도 실시한다.

4월 스피돔 문화행사 프로그램은 경륜경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참조한다.

한편 스피돔 4층 갤러리에서는 올 시즌 두 번째 전시회가 2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영경 등 6명이 참여한 단체전 'ON THE ROAD'다. 6명의 작가가 길를 걸으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감수성을 담은 회화와 사진이다.  

스피돔 앞 중앙광장에는 시민을 위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 중이다. 매주 금, 토, 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11종 150대)가 다양해 모든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스피돔의 대표적 아이템이다. 신분증을 제시하면 순서대로 이용할 수 있다.  

경륜 관계자는 "스피돔을 경륜만 하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과 가족들이 한 데 어우러져 즐기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인 복합문화레저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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