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단골' 이케아, 이번엔 '질식 위험' 라티오 박쥐망토…올 들어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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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단골' 이케아, 이번엔 '질식 위험' 라티오 박쥐망토…올 들어 4번째
'스웨덴 가구공룡' 이케아가 라티오 박쥐망토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올해만 벌써 4번째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케아 코리아는 라티오 박쥐망토에 대해 즉각적인 리콜에 들어갔다. 이번 리콜은 박쥐망토가 아이들의 목에 걸려 쉽게 풀어지지가 않아 세 명의 아이들이 라티오 박쥐망토를 착용 후 목에 상처와 긁힌 자국이 생겼다는 보고에 따라 내린 조치다.

이케아 코리아 측은 "현재까지 이와 관련하여 치료가 필요한 사고건수는 없었지만, 질식 및 부상 위험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 예방 조치로 해당 제품을 리콜한다"며 "해당 제품을 이케아 광명점으로 가져오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액 환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케아는 아이들의 박쥐 망토 사용을 즉각 중단하고 제품 환불을 위해 해당 제품을 이케아 매장으로 가져올 것을 당부했다. 이케아 라티오 박쥐 망토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전세계 이케아 매장에서 판매가 되었던제품으로,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영수증이 없어도 언제든 이케아 매장에서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이케아는 지난 2014년 12월 국내 진출 후 '뷔스 크립 매트리스', '파트롤 야간조명', '라티오 드럼스틱·텅드럼', '밀름 서랍장', '고템 조명' 등 8차례 리콜을 단행했다. 올해만 벌써 4번째다.

이케아 관계자는 "리콜은 고객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고객들이 안전하게 이케아 제품을 사용할 수있도록 돕는 선제적 조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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