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의 소외계층 ‘행복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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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만 시간'. 지난해 NH농협금융 임직원들이 실천한 봉사활동시간이다.

농민과 농촌에 뿌리를 둔 NH농협금융은 ‘고객과 임직원이 금융을 통해 더불어 나누고 행복을 채운다’는 기본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발벗고 나선다.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은 “농협이라는 존재 자체가 농업·농촌 등 국가의 생명산업과 지역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듯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 금융기관으로서 사회 구석구석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1사1촌 자매마을 일손 돕기. /사진제공=NH농협금융지주
1사1촌 자매마을 일손 돕기. /사진제공=NH농협금융지주


◆행복 채우는 다양한 봉사활동


NH농협금융은 농촌지역 의료지원과 다문화가정 지원, 농기계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어르신 말벗봉사 등 농업인과 농촌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다. 특히 임직원 재능기부 금융교육인 ‘행복채움금융교실’이 대표적 활동으로 꼽힌다. 행복채움금융은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에 금융재테크, 우리아이 미래설계, 행복한 가정 만들기 등 차별화된 가치창조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이다.

또 지난 2014년부터 ‘행복채움 실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가속화되는 고령화사회에 대비해 실버층을 대상으로 취약 경로당과 국가유공자, 이산가족을 지원한다.

이 같은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NH농협금융은 ▲집중 봉사활동기간 지정 ▲사회공헌활동 우수단체 및 개인 시상제도 운영 ▲월별 중점 추진 테마 선정 ▲자회사별 봉사활동 실적 대표이사 평가 반영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다.

그만큼 사회봉사에 대한 임직원의 참여도도 남다르다. 지난해 농협금융 임직원이 실천한 봉사활동은 약 21만시간, 금융교육은 2244건(수혜인원 11만7000여명)에 달한다.

◆농협은행, 4년 연속 사회공헌 1등

순수국내자본으로 설립된 NH농협은행은 2011년부터 4년 연속 사회공헌 1등 은행으로 선정됐다. 농협은행은 농협의 뿌리인 농촌은 물론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부문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지난해 5월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2014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2014년 한해 991억원의 사회공헌활동비를 지원했다. ▲지역사회·공익분야 567억원 ▲학술·교육분야 174억원 ▲메세나·체육분야 86억원 ▲환경분야 9억원 ▲글로벌분야 1억원 ▲서민금융분야 154억원 등이다.

전국 157개 시·군별로 조직된 농협은행 봉사단은 전국 어디에나 존재한다. 농촌일손돕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난방용품 보내기, 사랑의 쌀 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무료급식봉사, 외국인 농업근로자 지원,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지난해 총 3561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밖에 임직원 재능나눔 봉사활동인 ‘행복채움금융교실’, 농촌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말벗서비스’ 등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
www.moneyweek.co.kr) 제4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박효선
박효선 rahs135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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