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 초등생 자녀 29%, 게임하며 여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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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학기 중에 매일 1~3시간의 여가시간을 주로 게임이나 인터넷, TV을 통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 학부모 교육정보 커뮤니티 맘앤톡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조사는 3월1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회원 64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에 따르면 ‘자녀의 여가시간’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0.9%(327명)가 자녀들이 주로 ‘게임·인터넷·TV’로 여가시간을 보낸다고 답했다.
직장맘 초등생 자녀 29%, 게임하며 여가 활용
구체적인 순위를 보면, ‘모바일·컴퓨터 게임’이 24.3%(156명)로 가장 많았고, ‘친구들과 놀기’ 21.6%(139명), ‘TV 시청’ 15.1%(97명), ‘인터넷 검색 및 채팅’ 11.5%(74명), ‘취미활동’ 9.3%(60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독서’나 ‘운동’으로 여가시간을 보낸다는 응답은 각각 9%(58명)와 2.5%(16명)에 불과했다.

특히 직장맘 가정의 자녀들이 게임으로 여가시간을 보내는 비율이 더 높았다.

직장맘 가정 자녀들의 여가 활동을 보면 1위 ‘모바일·컴퓨터 게임(29%)’, 2위 ‘친구들과 놀기(22%)’, 3위 ‘TV 시청(13%)’, 4위 ‘인터넷 검색 및 채팅(12%)’, 5위 ‘독서(7%)’인 반면, 전업맘 가정 자녀들의 경우, 1위 ‘친구들과 놀기(21%)’, 2위 ‘TV 시청(18%)’, 3위 ‘모바일·컴퓨터 게임(16%)’, 4위 ‘취미활동(14%)’, 5위 ‘독서(12%)’ 등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취미활동, 독서로 시간을 보낸다는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1~3시간’ 가장 많아

초등학생 자녀의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1~2시간’과 ‘2~3시간’이 각각 29.9%(192명)로 가장 많았고, ‘3~4시간’ 16.3%(105명), ‘5시간 이상’ 5.9%(38명), ‘4~5시간’ 5.6%(36명) 순이었다.

자녀가 여가시간을 주로 보내는 장소로는 응답자의 64.4%(414명)가 ‘집’을 꼽았다. 다음으로, ‘집 근처 놀이터 및 운동장’ 17.6%(113명), ‘학교’ 9%(58명), ‘친척 집’ 7%(45명) 순이었다.

한편, 응답자의 77.3%는 자녀의 여가시간 비중이 ‘보통’이거나 ‘충분’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매우 부족하다’고 답한 비율은 3.9%에 그쳤다.

<이미지제공=비상교육>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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