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선수들, 소매치기 붙잡아 프로축구연맹 선행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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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가 오늘(7일) 소매치기범을 붙잡은 상주 상무선수 7명을 포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용, 박진포, 김성환, 김성주, 김성준, 이경렬, 조영철 등 7명의 상주상무 선수들은 지난 3일 부대의 외출 허가를 받아 나갔던 문경 시내에서 소매치기범을 추격해 검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 할머니의 가방을 가로채 달아나는 남성을 목격한 선수들은 100여 미터를 뒤쫓은 끝에 범인을 잡아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에게 인계했다.

 

프로연맹 상벌위원회는 "상주상무 소속 7명의 선수는 위험을 무릅쓰고 사회 정의를 구현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시민정신을 발휘하여 K리그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인 바가 인정되기에 연맹 차원에서 포상한다”고 밝혔다. 소개한 7명의 선수들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수여하는 선행상을 받게 된다.

 

상은 오는 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상주-수원FC 경기가 열리는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소매치기범을 잡은 상주상무 선수들에게 프로연맹 차원의 선행상이 수여된다. /사진=뉴스1
소매치기범을 잡은 상주상무 선수들에게 프로연맹 차원의 선행상이 수여된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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