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드론 배송' 날지도 못하고 불시착… "신기술 자체에는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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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드론 관련 신기술을 잇따라 개발하면서 드론 배송 현실화에 다가섰다고 발표했지만, 시연에서는 드론이 비행을 하지 못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7일 추락감지 기술 및 낙하산 자동 작동장치가 부착된 드론을 개발했다고 밝히고 시연 행사를 열었지만 드론은 이륙하자마자 땅에 떨어져 날개 1개가 부러지는 등, 비행에 실패했다. 화물 자동 하강 드론 역시 조립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시연을 하는데 실패했다.

이와 관련해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날(6일) 리허설에서 3차례에 걸쳐 추락 실험을 했는데 이 때 받은 충격으로 드론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신기술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화물 자동 하강장치(위) 기술과 낙하산 자동 작동장치 기술. 사진=뉴스1(CJ대한통운 제공)
화물 자동 하강장치(위) 기술과 낙하산 자동 작동장치 기술. 사진=뉴스1(CJ대한통운 제공)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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