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꽃들이 만개하는 봄. 따뜻한 날씨를 즐기기 위해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화창한 햇살과 즐거운 봄나들이도 잠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파괴돼 탄력이 저하되고 노화가 촉진되는 것은 물론 건조증, 기미, 주근깨 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스마트한 '리페어 관리법'을 제안한다.

▶수분 가득 촉촉한 '꿀 피부' 만들기

봄날 자외선과 건조한 바람은 피부의 각질을 일으켜 피부를 거칠게 만든다. 이럴수록 피부 유수분과 영양관리가 중요하다. 더말로지카의 '멀티 액티브 토너'는 라벤더, 밤민트 등 천연 허브 성분으로 구성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건조해진 피부에 활력을 준다. 또한 미스트 타입의 토너로 산뜻하고 청량감이 있어 봄, 여름 부담 없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진정+보습을 하나로 '스마트하게'

환절기 동안 자극 받은 피부에는 고보습의 크림으로 피부에 영양을 주는 것이 좋다. 더말로지카의 '스킨 스무딩 크림'은 실크 아미노산과 비타민, 콜라겐 성분으로 피부를 화사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또한 강력한 보습효과와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탄력 있게 가꿔주어 손상되고 건조해진 피부에 제격이다. 

▶피부 온도는 낮추고 탄력은 높이고

기온이 올라갈수록 우리 피부의 온도 역시 함께 올라가 피지샘을 자극해 탄력이 저하되고 노화를 촉진시킨다. 더말로지카의 '콜로이달 마스크 베이스'는 피부에 자극 없이 피부를 편안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며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속 수분까지 잡아준다. 또한 비타민 A, C 성분이 함유돼 항산화 작용을 도와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한편, 더말로지카는 가공된 아름다움이 아닌 피부 본연의 건강을 생각하는 미국 에스테틱 브랜드로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해 피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 가능하다.

사진. 더말로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