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변사체 여성, 부패 진행으로 신원파악 '난항'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에 위치한 보리밭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흉기에 찔린 채 변사체로 발견됐다.

15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3일 낮 12시쯤 제주 서귀포시 보리밭 인근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부검을 마쳐 공식 결과를 기다리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원에 약독물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이 여성시신은 부패가 많이 진행됐고, 옷을 입은 채 목과 가슴 등 흉기에 수차례 찔려 발견됐다.

경찰은 이에 따라 타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별다른 유류품도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발견 사흘째인 오늘까지도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 여성의 외국인 추정 가능성에 대해 "시신 지문을 실종 신고자들과 대조한 결과 일치하는 부분이 없어 외국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답했다.

제주 여성 변사체 신원 수배 전단지. /사진=뉴스1
제주 여성 변사체 신원 수배 전단지. /사진=뉴스1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60.84상승 46.2918:03 01/21
  • 코스닥 : 981.40상승 3.7418:03 01/21
  • 원달러 : 1098.20하락 2.118:03 01/21
  • 두바이유 : 56.08상승 0.1818:03 01/21
  • 금 : 56.24상승 1.0518:03 01/21
  • [머니S포토] 대국민 관심집중…헌정 최초 '공수처' 본격 출범
  • [머니S포토] 주호영 원내대표 '전라남도 목소리 듣기 위해'
  • [머니S포토] 2021 국가경제자문회의 제1차 회의
  • [머니S포토] BIG3 추진회의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대국민 관심집중…헌정 최초 '공수처' 본격 출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