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6일) 세월호 2주기, 안희정 "세월호가 정치적 다투는 모양이 된 것은 지도자들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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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오늘(15일) "우리가 겪었던 국가적 재난 사고를 잊지 말자"며 철저한 재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안 지사는 세월호 사고 2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안전점검 보고회'를 주재, 이같이 당부했다.

안 지사는 또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가 날 때마다 비통함이 큰 것은 물론, 국민의 사회적 자신감이 떨어지고, 자부심은 훼손된다"며 "경제·복지 정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재난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한 나라를 만들자는 국민의 요구에 지방과 중앙 정부가 성실히 국가 안전 업무를 추진하는 일"이라며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해 실·국별로 안전 상황을 점검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세월호가 정치적으로 다투는 모양이 된 것은 모든 정치 지도자들의 책임"이라며 "가족들의 염원대로 세월호 인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세월호 안에 있는 9명이 다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는 윤종인·허승욱 부지사, 실·국·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총괄보고와 실·국·본부별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지난 1월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선언 12주년 기념행사에서 '균형발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언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지난 1월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선언 12주년 기념행사에서 '균형발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언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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