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 회의 '동결 합의' 무산, "시간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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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주요 산유국 회의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무산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이 모여 산유량 동결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은 회의가 끝난 뒤 "산유량 동결에 합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주요 산유국들은 저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산유량을 1월 수준으로 동결하는 내용을 논의했지만 이란이 산유량 동결 논의에 불만을 나타내며 회의에 불참하면서 진통이 예고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측은 "OPEC의 실질적 리더인 사우디가 나머지 참가국(17개국)에 'OPEC 회원국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회의가 지연됐다"고 말했다.

이에 WSJ는 "다음 산유국 회의가 언제 열릴 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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