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국회의원 "이한구 공관위원장 맡긴 것도 우리 책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강서을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제20대 총선 참패에 대해 책임론을 제기했다.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국민 무서워하지 않고 우리들만의 잔치에 빠져서 오만방자하면서 불통으로 지금까지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을 해 온 모든 결과가 총선에서 다 심판이 이루어졌다”고 4·13 총선참패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김 의원은 김무성 책임론에 대해 “이번 4·13 총선 참패의 가장 큰 책임은 이한구 공관위원장의 독단과 전횡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바로잡지 못한 것도 김무성 당대표다”라며 “이번 총선 모든 결과의 책임은 당대표가 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한구 책임론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도 질 수 없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며 “그 때 제어를 못한 것도 우리 책임, 그런 인식과 의지를 가진 사람에게 공관위원장을 맡긴 것도 우리 책임이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김 의원은 MBC 라디오를 통해 “용비어천가로 수평적 당청관계를 포기하고 관리형 지도 체제로 목소리를 높였던 사람들이 당을 주도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주위도 입과 귀를 가린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고 친박 책임론을 제기한 바 있다.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자료사진=뉴스1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 /자료사진=뉴스1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32.84하락 5.0215:32 10/07
  • 코스닥 : 698.49하락 7.5215:32 10/07
  • 원달러 : 1412.40상승 1015:32 10/07
  • 두바이유 : 93.31상승 2.0915:32 10/07
  • 금 : 1720.80보합 015:32 10/07
  • [머니S포토] 2022 한은 국감, 마스크 고쳐쓰는 이창용 총재
  • [머니S포토] 안경 고쳐쓰는 이기식 병무청장
  • [머니S포토] 농협 이성희 "수확기 대비, 벼 매입자금 2조 1000억 투입"
  • [머니S포토] 경찰청 윤희근 "법질서, 공동체 건강 유지하는 근간"
  • [머니S포토] 2022 한은 국감, 마스크 고쳐쓰는 이창용 총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