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희망임금 '월급 213만원'… 주5일·칼퇴·통근 선호도 급속 증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이 바라는 희망임금은 최소 월 213만원이며 정시퇴근을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취업 후 청년 희망임금이 2014년을 기준으로 212만7000원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청년 희망임금은 2010년 조사 때(178만6000원)보다 34만원 더 오른 셈이다.

임금 외에도 주5일 근무제 일자리를 선호하는 비율이 2010년 41.4%에서 2014년 60.8%로 19.4%포인트 상승해 5년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근무시간 준수도 61.4%에서 71.0%로 9.6%포인트 높아져 청년들이 취업 선택에 있어 근무시간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오호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원은 "전통적으로 정규직, 대기업 등이 중요한 취업 선호 요인이었으나 근로시간·주5일 근무제·통근을 중시하는 비율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일자리 질을 개선하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70.93상승 1.6418:03 09/29
  • 코스닥 : 675.07상승 1.218:03 09/29
  • 원달러 : 1438.90하락 118:03 09/29
  • 두바이유 : 84.66상승 0.4118:03 09/29
  • 금 : 1670.00상승 33.818:03 09/29
  • [머니S포토] 정부 "엘다바 수주 韓 세계 원전 삼아 추가 수주에 총력"
  • [머니S포토] 호프만 작가 "러버덕, 어려운 사람들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공유하길"
  • [머니S포토] '전세피해 지원센터' 오늘부터 개소
  • [머니S포토] 베일 벗은 볼보 전기 굴착기 'ECR25'
  • [머니S포토] 정부 "엘다바 수주 韓 세계 원전 삼아 추가 수주에 총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