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한과, 알리바바그룹과 수출계약… 중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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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한과업체인 담양한과 명진식품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담양군은 19일 중국 알리바바그룹과 담양한과 명진식품이 전남 남악신도시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연간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담양한과는 지난해 10월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1688.com에 담양한과 제품을 등록하고 판촉행사를 벌이는 등 중국 홍보 마케팅을 펼치기 위한 발판을 다져왔으며 5차례의 가격협상을 거쳐 올해 최종 계약을 성사시켰다.

대한민국 전통 식품명인 제33호로 지정된 박순애 대표가 직접 전통방식으로 빚어내는 담양한과는 조선 시대부터 전수돼 온 쌀엿과 조청의 비법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일본, 홍콩 등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담백하고 건강한 한국의 전통 먹을거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박순애 대표는 "우리 전통 식품이 가진 고유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는 건강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개발과 연구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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