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예술가의 고뇌로 반추하는 인생의 본질

연극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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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술가의 고뇌로 반추하는 인생의 본질
추상표현주의 시대의 절정을 보여준 화가 마크 로스코와 그의 조수 켄(Ken)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레드>가 관객을 찾는다.

2009년 런던에서 초연돼 예술가의 고뇌를 통해 인생을 반추하게 만드는 공연이란 평을 받았다. 마크 로스코는 도도한 자의식에 사로잡혀 새로움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인물이며 켄은 그런 마크 로스코의 편협하고 닫힌 사상을 당돌하게 지적한다.

연극은 이들의 충돌을 통해 예술과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기존의 것이 새로운 것에 정복당하는 순환, 세대 간의 화합 등 삶의 본질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연극 <레드>는 지난 2011년 국내 초연 당시 두 실력파 배우 강신일과 강필석의 열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정보석, 한명구, 한지상, 박은석, 박정복 등 개성 있는 연기자들이 2013년, 2015년 공연에 합류해 호평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관록과 신선함으로 중무장한 배우들의 시너지가 주목된다. 강신일, 한명구, 박정복이 다시 한번 열연하고 배우 카이가 새롭게 합류해 생애 첫 연극에 도전한다.

6월5일~7월10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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