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 5월 첫주 '4일간 연휴' 될까… 청와대 "건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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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활성화를 위해 내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요청에 청와대가 현재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투데이 단독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다음달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달라는 대한상의의 건의를 검토해 볼 것"이라고 전했다고 오늘(26일) 밝혔다.

대한상의의 임시공휴일 지정 제안을 청와대가 추진하기로 결정하면 정부는 이르면 오는 27일 국무회의에 임시공휴일 지정 안건을 올려 의결하는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지난 25일 대한상의는 "금요일인 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5∼8일 나흘간의 연휴가 생긴다"며 "연휴동안 가족들이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 소비촉진과 내수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조사기관은 지난해 8월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에 따른 내수진작효과가 1조3100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 /자료사진=뉴스1
박근혜 대통령. /자료사진=뉴스1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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