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취재진 질문 듣는 신현우 전 옥시 대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댓글남기기
[MW사진] 취재진 질문 듣는 신현우 전 옥시 대표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피의자 조사를 본격화한 가운데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한 신현우(68) 전 옥시레킷벤키저(옥시) 대표가 소환 조사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신 전 대표는 '옥시'가 지난 2001년 사망자 100여 명을 비롯해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문제의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 성분이 들어간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 판매했을 당시 회사 최고 경영자로 일했다.
 

임한별
임한별 hanbui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요뉴스

  • 0%
  • 0%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moneys@mt.co.kr)>
  • 코스피 : 3140.31하락 68.6815:30 01/26
  • 코스닥 : 994.00하락 5.315:30 01/26
  • 원달러 : 1106.50상승 5.815:30 01/26
  • 두바이유 : 55.88상승 0.4715:30 01/26
  • 금 : 55.41상승 0.2115:30 01/26

스페셜

주요기사

외인·기관 매도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개인은 4조 매수 외인·기관 매도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개인은 4조 매수
  • [머니S포토] 김종인-주호영, 소상공인 대책마련 간담회 입장
  • [머니S포토]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한 박영선 전 장관
  • [머니S포토] 우상호·박영선 '서울시장 맞대결'
  • [머니S포토] 침통한 정의당 "국민께 좌절감 안긴 점 잘 알아" 연신 사과
  • [머니S포토] 김종인-주호영, 소상공인 대책마련 간담회 입장

칼럼

[고수칼럼] 주식시장 버블? 과감한 차익실현 나서라
[고수칼럼] 주식시장 버블? 과감한 차익실현 나서라 경제학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경제위기를 2008년 서브프라임발 금융위기와 비교한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금융시장은 크게 흔들렸고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이 커졌다. 하지만 올해부터 한국 금융시장은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