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분기 분양시장 ‘후끈’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광주 2분기 분양시장 ‘후끈’

4·13총선이 끝나면서 주춤했던 광주지역 분양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26일 광주지역 부동산 전문 사이트 사랑방 부동산(srbhome.co.kr)에 따르면 4월 중순 이후 2분기 중 광주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13개 단지 5642가구에 이른다. 

총선 직후 견본주택 문을 연 신(新)일곡골드클래스를 시작으로 이달에만 5곳에서 분양 중이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 19일 1순위 청약접수한 북구 삼각동 신(新)일곡골드클래스는 5월2~4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신(新)일곡골드클래스는 75·84㎡ 327가구로 이뤄졌다. 

같은 달 9일 견본주택을 선보이는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 리버파크는 아파트 1111가구, 오피스텔 152실 등 1263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또 최고 42층(펜트하우스 별도)에 달하는 초고층 높이로 주목받고 있다. 

KTX호남선과 광주도시철도 1호선의 더블역세권 혜택을 내세운 KTX역 모아엘가(341가구)도 같은 날 공개된다. 모아엘가는 이곳 분양을 마친 후 6월 초쯤 광산구 하남동 72블록에 위치한 하남3지구 모아엘가 더 퍼스트(710가구)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 오는 28일, 29일에는 선시공 후분양 주택인 동구 계림동 태성아름진(27가구)과 북구 오치동 비리치타운(29가구)이 견본주택을 각각 오픈한다. 

다음달에는 전세난을 해소해줄 올 전세 아파트와 재건축아파트, 지역주택조합 등이 기다리고 있다. 

5월 초 분양 예정인 서구 쌍촌 엘리체는 쌍촌주공을 재건축한 단지로, 73·84㎡ 602가구 규모다. 
 
첨단대라수는 광주 최초의 뉴스테이로, 모든 가구가 전세로 이뤄졌다. 첨단대라수는 광산구 쌍암동 689-2번지 일원에 공급되며, 전용면적 59·80㎡ 300가구로 구성된다. 

지역주택조합도 있다. 광산구 우산동 663-1번지, 무진대로 인근의 ‘무진위멤버타운’이 1차 조합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83·84㎡ 599가구이며, 시공사는 아직 선정되지 않은 상태다. 

또 광산구 송정동 숲안애 147가구도 5월 중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어 6월에는 서구 광천동에 들어설 주상복합 쌍둥이 빌딩으로 관심을 모아온 광주 써밋플레이스가 분양을 시작한다. KBC광주방송이 시행사로 나서는 광주 써밋플레이스는 84㎡ 246가구 규모다. 

이 밖에 동구 소태동 지원2-1구역을 재개발한 골드클래스(716가구)가 5~6월 분양시기를 조율 중이며 산수동 광신프로그레스(335가구)도 6월 분양시장에 도전장을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