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끌고 공항 가는 해외여행은 '옛말'… 이젠 집에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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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공항을 오갈 KRT 홈픽업 서비스 차량. /사진제공=KRT
집과 공항을 오갈 KRT 홈픽업 서비스 차량. /사진제공=KRT

KRT, 집-공항 홈픽업 서비스 전격 오픈… 4인 이상 예약고객 대상


이른 아침, 무거운 여행가방을 끌고 공항까지 이동해야 했던 해외여행객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집과 공항의 이동수단을 연계한 무료 홈픽업 서비스가 그 주인공.  

KRT(대표 장형조)는 오는 6월1일 출발 해외여행객부터 홈픽업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홈픽업 서비스는 상품 예약 후 KRT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면 여행 출발과 도착 당일 집과 공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KRT만의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다.

서비스 초기에는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4인 이상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을 보강,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는 따로 부과하지 않으며 해외여행 상품(직판)의 지역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 항공과 호텔, 국내 상품 구매 고객은 서비스 이용이 불가하다.  

KRT 경영기획본부 장숙연 부장은 "홈픽업 서비스는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회사의 지향점을 반영, 고객들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여행의 즐거움을 즐기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이 서비스가 이른 아침 출발 및 도착 일정 또는 어린이나 노부모님을 동반하는 여행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장 부장은 "홈픽업 서비스가 여행업계에선 다소 생소한 만큼 해피콜과 문자, SNS 등을 활용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게 해 고객신뢰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업계 최초로 발칸반도 상품을 개발한 KRT는 2015년 2월 은지원을 모델로 기용한 TV CF, 이색 해외여행 나우챌린지 론칭 등 보다 친숙한 고객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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