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급등, 수출기업 실적 악화 우려… 닛케이225지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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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자료사진=뉴스1
엔화. /자료사진=뉴스1
오늘(2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42.87포인트(3.86%) 하락한 1만6023.18을 기록하며 낙폭이 500포인트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이 달러당 107엔대 중반을 기록하는 등, 엔화가 급등해 수출기업의 실적 악화 우려에 대한 경계감으로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넷판은 주가 폭락, 엔화 급등에 대해 "일본은행의 금융정책 현행 유지 결정 이후 엔화 가치가 뛰면서 도요타자동차, 캐논 등 수출 주력주들이 동반 폭락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현재, 주력주의 대부분은 매도세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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