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승언 "초등학교 때 꿈이 가수, 한을 푼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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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황승언이 출연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는 8관왕에 빛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신비한 원더우먼'과 자우림의 '하하하쏭'으로 대결을 펼친 '정의의 세일러문'은 안타깝게 패배해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복면을 벗은 '정의의 세일러문'의 정체는 배우 황승언이었고 관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황승언은 "초등학교 때 꿈이 가수였다. 가수의 꿈을 빨리 포기한 게 무대 울렁증이 있다. 연기는 괜찮은데 노래할 때 떨리더라. 그걸 깨고 싶어서 나왔다"고 출연소감을 전했다. 

이어 황승언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한 번은 도전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한을 푼 느낌이다"며 "가면을 쓰니까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었다. 나에게 진짜 좋은 경험이 됐던 것 같다"며 "또 좋은 무대에 서게 되면 그땐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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