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국민의당 당선인, 검찰 출석 "오해 있는 듯, 돈 받은 적 없어… 국민들께 죄송"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이 오늘(2일) 오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이 오늘(2일) 오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20대 총선에서 수억원대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이 오늘(2일) 검찰에 출석해 "돈을 받은 적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날 오전 9시50분 서울남부지검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박준영 당선인은 "비리공천대가로 수억원의 돈을 받은 혐의 인정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전혀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박 당선인은 "당선된 후에 국민을 위해서 어떻게 봉사할 것이냐 특히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나름대로 일자리 문제 이런 걸 연구를 많이 했다"며 "그런데 조사를 받게 돼서 스스로 많이 안타깝다. 또 지지해 주신 국민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당선인은 조직적으로 수사에 불응했다는 지적에 대해 "그런 사실 없다. 저는 언제든지 나와서 검찰이 원할 때 조사를 받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준영 당선인은 국민의당 입당 전에 신민당을 이끌면서 당 사무총장으로 있던 김씨(64)로부터 수차례 수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1.66하락 49.0418:03 04/21
  • 코스닥 : 1022.22하락 9.6618:03 04/21
  • 원달러 : 1118.60상승 6.318:03 04/21
  • 두바이유 : 66.57하락 0.4818:03 04/21
  • 금 : 65.74상승 0.9118:03 04/21
  • [머니S포토] 이상직 체포동의요청 이유 설명하는 '박범계'
  • [머니S포토] 오세훈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 의견 듣기 위해'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의총 참석한 '주호영'
  • [머니S포토] 당쇄신 단합 강조 '민주당' 오전 화상 의총 진행
  • [머니S포토] 이상직 체포동의요청 이유 설명하는 '박범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