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첫 득점권 적시타, 풀카운트 승부 끝 타점… '해결사 본능' 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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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첫 득점권 적시타를 기록했다. /사진=뉴스1
박병호가 첫 득점권 적시타를 기록했다. /사진=뉴스1

박병호가 첫 득점권 적시타를 기록했다. 박병호 득점권에서 적시타를 친 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는 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적시타를 때려냈다.

1회말 2사 1, 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상대 우완 마이클 펠프리를 만나 풀카운트 승부 끝에 93마일(149km)짜리 싱커를 받아쳐 1타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6개의 홈런을 모두 솔로홈런으로 기록했고 주자 2루 이상 득점권에서도 1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번 경기로 득점권 해결 능력에 대한 의문을 어느 정도 해소하게 됐다. 박병호는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으로 경기를 마쳤고 팀은 6-5로 졌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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