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인허가 면적, 1년 사이 19% 늘었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올해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동기대비 18.9% 증가해 4041만1000㎡를 기록했다.
/사진=머니위크DB
/사진=머니위크DB
2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이 발표하며 지역별 인허가 면적은 수도권 1825만2000㎡, 지방 2215만8000㎡라고 밝혔다.

착공 면적은 전년동기대비 0.3% 증가해 2843만2000㎡를 나타냈다. 준공 면적은 같은 기간 6.8% 증가해 2684만3000㎡를 보였다.

인허가 면적 중 주거용은 1822만5000㎡, 상업용은 1097만1000㎡, 공업용은 384만3000㎡로 각각 31.9%, 8.9%, 13.7% 증가했다. 반면 문교 사회용은 202만2000㎡로 20.1% 감소했다.

올해 1분기에는 인허가 면적과 준공 면적은 증가한 가운데 착공 면적은 감소했다. 인허가 면적의 경우 수도권과 지방 모두 증가했지만 착공 면적은 수도권이, 준공 면적은 지방이 감소했다.

또 상업용 건축물의 경우 인허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증가했다. 세부 용도별로 살펴보면 건축허가는 업무시설이 62.4%, 착공은 업무시설이 79.4%, 준공은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 26.8%로 증가율이 높았다.

아파트의 인허가 면적은 전체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서울과 인천은 각각 21.2%, 56.3% 감소했다.

소유 주체별로는 법인의 인허가 면적이 2153만5000㎡로 전체의 53.3%를 차지했다. 개인은 1195만5000㎡(29.6%), 공공은 123만4000㎡(3.1%)였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43.87상승 30.9218:03 03/02
  • 코스닥 : 923.17상승 9.2318:03 03/02
  • 원달러 : 1124.00상승 0.518:03 03/02
  • 두바이유 : 63.69하락 0.7318:03 03/02
  • 금 : 64.23하락 0.0618:03 03/02
  • [머니S포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선포식'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4차 재난지원금 690만명 지원"
  • [머니S포토] 코로나19가 만든 온라인 개학식 풍경
  • [머니S포토] 정세균 총리 "백신 안전성 문제 없어"
  • [머니S포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선포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