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1만4000여명 발 묶였다, 강풍특보 오늘(3일) 오전10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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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결항. 2일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해 제주국제공항이 체류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뉴스1
제주공항 결항. 2일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해 제주국제공항이 체류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진=뉴스1

제주지역 강풍으로 인해 제주공항 173편의 항공기가 결항되면서 이용객 1만4000여명이 지난 2일 오후부터 발이 묶여있다. 제주공항에 발령된 강풍 특보는 오늘(3일) 오전 10시쯤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 제주공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이후 출발 82편, 도착 91편 등 173편이 결항돼 1만4000여명의 체류객이 발생했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이·착륙 방향 모두 윈드시어(난기류) 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각각 오늘(3일) 오전 8시와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될 것으로 예상돼 공항 이용객들의 불편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 산간 및 남부·동부·북부·서부지역에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많은 곳은 200㎜의 내릴 전망이다.

한편 공항 관계자는 "공항을 찾기 전 해당 항공사에 항공편 운항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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