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천식 주범은 '알레르겐'… 잠자리부터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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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천식.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봄철 천식.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등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알레르기 원인 인자가 만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천식은 요즘처럼 대기오염이 심할 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천식의 원인 물질은 알레르기 반응에 관여하는 항원인 알레르겐으로 봄철 극심해지는 꽃가루와 집 먼지 진드기, 식품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천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환경과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봄철 천식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천식 환자의 경우 환절기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거나, 감기에 걸리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며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꾸준한 천식치료로 폐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봄철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등이 심한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귀가 후에는 깨끗이 씻어야 하며, 침구류도 주기적으로 세탁해 진드기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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