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1분기 매출액 6237억… 전년대비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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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1분기 매출액 6237억… 전년대비 13.8% ↑
코웨이가 2016년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코웨이는 3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3.8% 성장한 6237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2%, 22.7% 급증한 1236억원, 9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역대 1분기 최대 렌탈 판매량 달성’이다. 코웨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5만 대의 렌탈 판매량를 달성해 역대 1분기 판매량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는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등 전 제품군의 판매 호조에 기인하며, 특히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IoCare 제품군 등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확대, 방판 및 시판 채널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판매량 증대가 기록 갱신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렌탈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총 계정수는 역대 최대인 579만 계정을 달성했다. 계정 증가는 매출로 이어져 1분기 환경가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4993억원을 기록했다.

코웨이는 제품 및 서비스 품질 강화를 통해 렌탈제품 월평균 해약률을 1% 내외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1분기 렌탈폐기손실금액은 97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렌탈 매출 대비 2.6% 수준으로 전년 평균인 2.7%보다도 0.1%p 낮아진 수치이다. 이와 같은 낮은 해약율 유지가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코웨이 주요 해외 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과 미국 법인의 성장이 돋보였다. 말레이시아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증가한 294억 원을 기록했으며, 관리 계정은 전년 동기 대비 52.4% 증가한 30만 계정을 달성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현지화폐를 기준으로 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한 1억 260만 링깃을 기록했다. 미국 법인 역시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23.5% 성장한 16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코웨이 해외사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분기에는 홈케어 사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매트리스 관리계정의 증가로 홈케어 사업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3.8% 급증했다. 총 관리계정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7만 6천 계정을 달성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김진욱
김진욱 lion@mt.co.kr  | twitter facebook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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