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감정가 8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9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가처분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9억원에서 9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3000만원에서 8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5월 2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14-16009

목동 아파트 97.92㎡, 1회 유찰 7억6080만원

서울 양천구 목동 902번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223동 203호가 경매 나왔다. 월촌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7개동 164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6년 10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2층으로 남향이며 97.92㎡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목동서로, 목동중앙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월촌초등, 신목중, 한가람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현대백화점과 용왕산근린공원,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51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60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가압류 3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9억원에서 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2000만원에서 5억8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5월 2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15-17781

야탑동 아파트 101.76㎡, 1회 유찰 3억9200만원

성남 분당구 야탑동 535번지 탑마을 대우 아파트 201동 805호가 경매 나왔다. 탄천종합운동장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개동 65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9년 12월에 입주했다. 13층 건물 중 8층으로 남향이며 101.76㎡의 구조로 방이 4개다. 판교로, 분당수서간도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매송초등, 매송중, 이매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분당차병원과 NC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9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가압류 3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5억3000만원에서 5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2000만원에서 4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5월 23일 성남지원 경매 6계다. 사건번호 15-14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