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 ‘태후’ 명대사, 송중기의 ‘그럼 살려요’…TV로 처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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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 ‘태후’ 명대사,  송중기의 ‘그럼 살려요’…TV로 처음 봤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윤명주’를 연기한 김지원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김지원은 그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천사처럼 우아한 자태를 뽐냈고 오렌지처럼 싱그러운 미소를 연신 지어 보이며 소녀처럼 생기발랄한 모습을 표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지원은 '다나까’ 말투를 사용하는 김지원은 본인의 화법에 대해 “어릴 적부터 ‘다나까’ 말투를 사용했다. 하지만 ‘태양의 후예’ 윤명주는 날카롭고 딱딱하게 대사를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평소 말투와는 무관하게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 윤명주의 주옥같은 대사에 반했던 만큼 최상의 ‘다나까’ 화법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군인 역할을 보다 확실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긴 머리를 과감하게 포기하고 단발 헤어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명주를 연기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에 대해 묻자 “서대영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가장 좋았다. 한 여자만 생각하면서 본인의 욕심을 버리는 서대영은 지금 제 이상형이다. 촬영 전, 진구 선배님이 12살 어린 저를 불편해하실까 걱정했지만 지금까지 함께했던 배우 중 가장 호흡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치마를 입고 연기하다 보면 카메라 위치에 따라 행동에 제약이 가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군복은 모든 각도에서 다양한 포즈 연출이 허용되더라. 편했던 만큼 연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지원 " ‘태후’ 명대사,  송중기의 ‘그럼 살려요’…TV로 처음 봤다"
한편 김지원은 ‘태후’ 명장면으로 유시진 대위의 ‘그럼 살려요’를 꼽았다. “송송커플 촬영 현장에 없었기 때문에 그 장면은 저도 TV에서 처음 접했다. 아랍 군인들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유시진이 인이어를 빼는 순간, 너무 멋있어서 환호했다”고 웃으며 전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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