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의원, 필리버스터 첫 주자 아쉬움 토로… "낙선 각오하고 단상 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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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사진=뉴시스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사진=뉴시스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낙선을 각오하고 필리버스터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청년 정치인 대표로 김광진 의원, 새누리당 후보로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클라세 스튜디오 이준석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진 의원은 지난 2월23일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대해 야당이 8일간 진행했던 필리버스터의 첫 주자로 나선 속내를 털어놨다. MC 김구라는 김 의원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의 필리버스터 기록을 깨자마자 바로 다른 분들이 11시간씩 발언을 해서 기록이 바로 깨졌다"라며 아쉬움은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당연히 아쉽다"라고 솔직해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필리버스터 첫 번째, 두 번째 주자에겐 각각 주어진 임무가 있었다"라며 "다른 사람들이 자료를 모을 수 있게 5시간의 임무를 갖고 나온 거였고 나는 내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또 "필리버스터 임할 당시 이미 낙선을 각오하고 오른 것이었다"라며 당시 심정에 대해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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