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의 합병증, 동맥경화·의식이상·시력상실… 젊은 세대도 방치하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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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 합병증.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당뇨의 합병증.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대사질환의 일종인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혈당이 상승하게 돼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당뇨의 합병증은 급성 대사성 합병증과 만성 합병증으로 나뉘게 된다. 급성 합병증은 혈당이 너무 올라가거나 떨어져서 발생하는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의식의 이상이 발생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만성 합병증은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어 큰 혈관과 작은 혈관에 변화가 일어나서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생기는 증상으로. 큰 혈관의 합병증으로는 심장, 뇌, 하지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서 동맥경화증이 발생하고, 작은 혈관의 합병증은 주로 눈의 망막, 신장, 신경에 문제를 일으켜서 시력 상실, 만성 신부전, 상하지의 감각 저하 및 통증 등을 유발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뇨병이 나이들어서 생기는 병으로 알고 있지만 바쁜 일상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생활과 잦은 음주, 흡연 등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도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초기에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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