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계 이색 성분 경쟁, 스킨케어 넘어 메이크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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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의 ‘이색 성분’ 경쟁이 뜨겁다. 더 세분화되고 다양화되어 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에 흔히 사용되지 않았던 성분을 사용하는 것. 이색 성분 고유의 차별화된 효능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국내를 넘어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다.

마유, 제비집, 달팽이 점액 등이 대표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과 같은 차세대 성분까지 확장되는 추세. 더욱이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넘어 메이크업 제품에도 적용되고 있다.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품은 비비크림

최근 차세대 고기능성 성분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피부에 유효한 성장인자들이 함유되어 있어 주름개선, 미백 등에 도움을 준다.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메디포스트의 ‘셀피움 쉴드 선 비비(SPF50+PA+++)'는 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2500ppm 함유된 비비크림이다.
뷰티업계 이색 성분 경쟁, 스킨케어 넘어 메이크업까지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와 함께 입체적인 진주펄 반사광이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자외선 차단, 주름개선 및 미백 인증을 받은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정화 효과가 있는 모링가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보호해준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 쿠션으로 변신

K-뷰티를 선도한 이색 성분 중 하나인 달팽이 점액 여과물인 ‘뮤신’은 피부 속 수분은 잡아주고 증발은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활용한 화장품이 요우커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면서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앞다퉈 선보였는데 최근에는 메이크업 제품에도 적용,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누보 쿠션‘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인 ‘뮤신’ 21%가 함유된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뮤신’에 들어있는 콘드로이친 성분이 피부에 보습을 부여하고 외부 자극으로 인해 연약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얇고 조밀하게 밀착되어 덧바를수록 탄탄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진주 추출물 담아 화사한 피부 연출하는 비비 밤

진주 추출물을 함유한 메이크업 제품도 눈에 띈다. 진주는 미네랄과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해 미백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고가 브랜드들의 스킨케어 라인에만 활용되어 왔지만 양식 진주가 많이 보급되면서 대중화되어 메이크업 제품에도 많이 활용되는 추세다.

클라뷰의 ‘화이트 펄세이션 루미너스 펄 앰플 썬 글로우 비비 밤’은 국내 완도산 진주 추출물이 함유, 진주막 커버 효과를 통해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다크닝 제로 기술이 적용되어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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