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디오션]앙큼한 남자들의 속마음을 노래하는 어쿠스틱 밴드, 오추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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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음악은 자유고, 열정이고, 에너지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가수만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부가 아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노래를 부른다. 여기저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숨어 있다. 본지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DIOCIAN과 남다른 끼와 개성으로 자신들만의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들을 ‘IN디오션’이라는 말로 소개한다. 이번에 만나는 뮤지션은 앙큼한 남자들의 속마음을 노래하는 그들, ‘오추프로젝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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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팀과 팀원 분들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남자들의 앙큼한 속마음을 공감 가는 가사와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어쿠스틱 밴드 '오추프로젝트'입니다. 보컬 택우, 건반 후림, 기타 기수 3인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팀 명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특정 장르에 국한된 음악이 아니라 다양한 음악들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날 그날 오늘의 추천 곡이 될 수 있는 곡들을 들려드리자는 의미에서 오추(오늘의 추천 곡) 프로젝트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Q. 팀 내에서 담당하고 있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택우 : 작사 및 작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후림 : 작사 및 작곡과 편곡, 믹싱, 마스터링을 맡고 있습니다.
기수 : 작곡과 편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우리 팀만의 매력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솔직함과 공감. 이 두 가지라고 생각해요. 발표된 곡들 대부분이 실제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 졌고, 공연 중에도 항상 솔직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Q. 멤버 분들이 모여서 그룹 활동을 시작한 건 언제부터인가요?

각자 개인활동을 하다가 2014년 중반에 만났고, 본격적으로 팀을 시작한 건 2014년 12월 이네요.


Q. 이번에 새 앨범의 녹음을 진행하셨다고 들었는데 새 앨범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4월 14일에 발매된 [괜히 나 혼자] 라는 곡입니다. 올해 들어 발랄하고 유쾌한 원래의 이미지와 달리 감성적이고 공감 가는 곡들을 많이 발표하고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의 설레고 자책하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라 더 많이 사랑해 주시는 것 같아요.


Q. 곡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특별히 영감을 받는 무언가나 장소 등이 있나요?

기수 : 곡 작업은 굉장히 빨리 이뤄지는 편이에요. 후림과 택우 두 멤버가 1차적으로 곡을 쓰고 나면 팀원들이 다같이 모여 편곡을 진행하고, 이어서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에 이르기까지 모두 멤버들의 손으로 직접 완성하고 있습니다.


Q. 지금까지 음악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공연이 있다면?

아무래도 올해 1월 정규앨범 발매 이후 첫 단독콘서트를 했을 때 같네요. ‘과연 우리 음악을 보러 와주실까’ 하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자리가 매진되어서 부랴부랴 추가 티켓을 오픈 하고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게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Q. 음악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았을 때와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인가요?

좋았을 때는 많은 팬 분들과 함께하는 공연 매 순간이구요, 힘들 때는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장 큽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좀더 많은 음반과 공연으로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입니다.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웃음)


사진. 오추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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