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소록도 하루 일찍 방문한 이유, '마리안느 수녀' 누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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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표가 소록도를 방문했다. /사진=문재인 전 대표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표가 소록도를 방문했다. /사진=문재인 전 대표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표가 소록도를 방문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어제(16일) 예고없이 소록도를 방문해 국립소록도병원 ‘소록도 천사할매 명예군민증 수여식’에 참석했다.

문 전 대표는 오늘(17일)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열리는 소록도병원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하루 앞서 어제 고흥군 문화회관에서 열린 소록도 '천사 할매' 마리안느 마가렛 수녀(82·오스트리아)와 마가렛 피사렛 수녀(81·오스트리아), 김혜심 교무의 명예군민증 수여식에 참석했다.

문 전 대표는 오늘 열리는 소록도병원 100주년 기념식 참석에 앞서 마리안느 수녀를 만나기 위해 일찍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가톨릭 신자인 문 전 대표는 평소에도 마리안느 수녀와 만나려고 했지만, 정치인과 만나지 않는 마리안느 수녀와 일정을 맞추지 못해 예고없이 방문한 것으로 추측된다.

문 전 대표는 이날 명예군민증 수여식이 열리는 고흥문화회관 객석에 앉았지만 박병종 군수의 요청으로 무대 위에 올라 인사말도 했다. 그는 "축하한다. 수녀님들의 봉사활동을 국가가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 앞으로는 이런 훌륭한 분들은 국가에서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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