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투자유치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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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이 투자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17일 완도군(군수 신우철)에 따르면 지난 13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추진상황 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6기 30개 기업유치 1600억원 투자실현을 통한 500명 고용으로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 구현을 위해 현재까지 투자유치 진행상황 보고와 각 부서에서 시행되었거나 추진 중인 투자유치 후속 대책 등이 중점 논의 됐다.

현재 가족리조트, 펜션 등 관광숙박업과 완도타워 모노레일 설치 등 관광기반 시설 투자와 수산기자재 제조업체에서 총 11건, 1397억 원 규모의 투자가 확정됐다.

또한 13건의 투자 상담이 현재 긍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차주경 부군수는 "완도의 미래가 투자유치에 달려 있다"며"업종에 따라 취득세·등록세 감면 등의 세재 혜택은 물론 정책자금, 원자재 수급, 인허가 등 기업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최대한 지원한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투자협약(MOU)을 맺고 관내에 기업을 설립한 기업에게 도로 등의 기반시설을 지원해 주고 있다.

한편 완도군은 전년도에 대한상공회의소와 행정자치부가 공동 주관한 '외국기업투자하기 좋은 지자체'와 '기업규제 경제활동 친화성'조사에서도 전국 최우수 지자체(S등급)로 선정됐다.
 

완도=홍기철
완도=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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