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2년 만에 다시 '김해공항 면세점'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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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사진=뉴스1DB
김해공항/사진=뉴스1DB
롯데면세점이 2년 만에 다시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

17일 한국공항공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해 공항 면세점 DF1 구역의 신규 사업자로 롯데가 선정됐다. 앞서 입찰에는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시티플러스, 탑솔라 등 4개 기업이 참여한 바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김해국제공항이 면세점 사업에 있어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부산, 경남을 포함한 동남권 발전은 물론 김해국제공항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해공항 면세점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친 입찰에서 유찰된 후 공항공사 측이 최저 임대료를 10% 인하한 뒤 3차 입찰을 진행했다. 롯데면세점은 김해공항에 처음 면세점이 들어선 지난 2007년부터 2014년 2월까지 사업을 영위하다 신세계에게 사업권을 내준 바 있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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