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민주화 운동, 36주년 기념식 곧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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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 운동. 지난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5·18 민주화 운동 36주년 민주 전야제'를 찾은 시민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자료사진=뉴스1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금지가 정치권의 화두인 가운데,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오늘(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제36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정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 새누리당 지도부는 매년 참석해왔다. 야당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금지하는 정부 지침에 반발, 참석을 거부하기도 했다.

올해로 36주년을 맞이한 5·18 민주화 운동은 1980년 '5·17 비상계엄 확대 조치'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광주에 투입된 공수특전단의 초강경 유혈진압에 맞서 5월18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민들이 전개한 민주화항쟁이다. 광주사태·광주민중항쟁·광주민중봉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으나, 1988년 이후 '5·18 민주화 운동'으로 공식화했다.

1995년 '5·18 민주화 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희생자에 대한 보상 및 희생자 묘역 성역화가 이뤄졌고, 1997년 '5·18 민주화 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1997년부터 정부 주관 기념행사가 열렸다.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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