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일본 장기고수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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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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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체스와 바둑에 이어 장기에서도 인간을 꺾었다.

지난 22일 NHK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열린 일본의 장기고수인 야마자키 다카유키 8단과 컴퓨터 소프트웨어 포난자(PONANZA)의 장기 덴오센 제2국에서 포난자가 118수만에 승리했다. 지난달 열린 제1국에 이은 포난자의 2연승이다.

덴오센은 인간 프로기사와 컴퓨터의 장기 대국으로 지난해까지 단체전으로 치러지다가 올해부터 개인전으로 열렸다. 야마자키와 포난자는 인간과 컴퓨터계의 토너먼트를 각각 통과해 이번 대국에서 맞붙었다.

포난자는 인공지능개발업체 ‘히어로즈’가 만든 인공지능으로 지난 2012년 프로기사와의 첫 대전 이후 학습을 이어왔다. 지난해 치러진 덴오센에서 프로기사에게 패배한 후 더욱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3년과 2014년 덴오센에서는 컴퓨터가 각각 3승1무1패와 4승1패로 승리를 거뒀고, 지난해에는 인간이 3승2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포난자와 대결에서 패배한 야마자키 다카유키 8단은 “약점을 전혀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진현진
진현진 2jinhj@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IT 담당 진현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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