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장중 50달러 돌파 후 하락… WTI 0.16%↓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가 장중 50달러선을 넘어선 후 하락 반전했다. 최근 유가가 강세를 보이자 미국 셰일 업체들이 다시 생산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탓이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08달러(0.16%) 하락한 49.48달러를 기록했다. 한 때 50.21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 반전했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0.15달러(0.3%) 하락한 배럴당 49.59달러를 나타냈다.

에너지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뉴욕)의 도미닉 치리첼라 선임 파트너는 "공급 과잉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유가가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 유가가 7개월 만에 처음으로 50달러를 넘으면서 미국 셰일 업체들이 생산을 재개할 수 있고 이는 공급 과잉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현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43.87상승 30.9223:59 03/02
  • 코스닥 : 923.17상승 9.2323:59 03/02
  • 원달러 : 1124.00상승 0.523:59 03/02
  • 두바이유 : 63.69하락 0.7323:59 03/02
  • 금 : 64.23하락 0.0623:59 03/02
  • [머니S포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선포식'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4차 재난지원금 690만명 지원"
  • [머니S포토] 코로나19가 만든 온라인 개학식 풍경
  • [머니S포토] 정세균 총리 "백신 안전성 문제 없어"
  • [머니S포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선포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