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작가 ‘종의 기원’, 베스트셀러 차트 2위 올라… 한강 '채식주의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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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작가. 종의 기원. /자료사진=뉴시스
정유정 작가. 종의 기원. /자료사진=뉴시스

작가 한강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 작가 외에 흥행 작가인 정유정(50)의 신작 '종의 기원'이 베스트셀러 2위를 차지했다. 한국출판인회의가 이달 18~24일 집계한 베스트셀러 차트에 따르면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인 '채식주의자'가 지난주보다 1계단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으며 정 작가의 '종의 기원'이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다.


이에 장기간 독주 체제를 구축한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은 '채식주의자' 열풍과 '종의 기원'에 밀려 지난주보다 2계단 주저앉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과학 기자 출신의 조슈아 포어가 기억의 작동 방식을 다룬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는 19위로 순위권에 처음 들어왔다.


이는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영풍문고·반디앤루니스(대형서점 3개사), 예스24·알라딘·인터파크도서(인터넷서점 3개사), 경인문고(부천)·계룡문고(대전)·국민도서(천안)·영광도서(9곳)·진주문고(진주)·한솔문고(목포)·홍지서림(전주) 등의 서적 판매량을 종합한 결과다.

한편 정 작가가 3년 만인 지난 14일 펴낸 신작 장편소설 '종의 기원'은 살인자로 거듭나는 한 청년 '한유진'의 이야기를 그렸다. 그녀의 심연에 똬리를 틀고 있던 1990년대 부모를 살해한 패륜 사건이 추악한 얼굴로 드러나는 작품이다. 유진은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인 '내 심장을 쏴라'의 점박이, '7년의 밤'의 오영제, '28'의 박동해를 뛰어넘는 악인으로 사이코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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