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김종필 '30분 면담', 충청 대망론 힘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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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와 면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와 면담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방한 중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8일 오전 비공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종필 전 국무총리를 예방했다.

반 총장의 차기 대선 출마 시사로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김 전 총리를 찾아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북 음성 출신인 반 총장은 새누리당 친박계열로부터 대권후보로 나서 달라는 종용을 간접적으로 받아 왔다.

반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신당동에 있는 김 전 총리의 자택을 방문해 김 전 총리와 환담을 나눴다. 반 총장과 김 전 총리의 회동은 오전 10시부터 약 30여분간 진행됐다. 반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 임기 종료 후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반 총장은 김 전 총리에게 구순 축하 편지를 보낸 바 있다. 김 전 총리 역시 반 총장에 대해 "군계일학 같은 큰 인재"라고 치켜세웠다.

신구 '충청 대망론'의 주인공인 두 사람이 만난 만큼 관련 대화가 오가지 않았겠느냐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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