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엑스맨'과 '곡성'이 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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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 현재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1위를 달리고 있다.
28일 오후 2시 현재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가 관심사다.


현재 박스 오피스 순위는 '엑스맨' 시리즈의 신작 '엑스맨: 아포칼립스'와 '곡성'과 함께 주말극장가를 양분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현재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지난 25일 개봉해 개봉 첫날 29만 8177명을 동원해 약 2주 동안 1위자리를 지키던 ‘곡성’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자 엑스맨들이 다시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는 줄거리다.


2주가량 정상 자리를 지켜온 '곡성'은 개봉 16일째인 26일 누적관객 수 5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싱 스트리트’ ‘계춘할망’ ‘나의 소녀시대’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오베라는 남자’ ‘앵그리버드 더 무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이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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