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달 1.8억원 산후조리원 등장… '두 자녀 정책' 여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머니위크DB
/사진=머니위크DB

중국정부가 '두 자녀 정책'을 시행 이후 고가의 산후조리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달 이용료가 100만위안(약 1억8000만원)을 넘는 최고급 산후조리원이 생겨났다.

중국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해 산후조리원 시장규모는 약 50억위안(9020억원)으로 1년 사이 19% 늘었다. 산후조리원 수도 1년 새 60개 증가해 820개에 달한다.

중국 대도시의 산후조리원의 가격은 한달 평균 4만~10만위안 수준. 경제가 발달한 베이징, 상하이 등지에 몰려 있으며 가격이 5만위안 이상인 산후조리원은 고급 호텔의 객실을 빌려 운영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영국이나 미국 자본이 투입된 산후조리원도 생겼다. 한국의 산후조리원도 중국 진출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2.11하락 39.5518:03 05/13
  • 코스닥 : 951.77하락 15.3318:03 05/13
  • 원달러 : 1129.30상승 4.618:03 05/13
  • 두바이유 : 69.32상승 0.7718:03 05/13
  • 금 : 66.56상승 1.0218:03 05/13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접견하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국민의힘 지도부 예방
  • [머니S포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국회 찾아 박병석 의장 예방
  • [머니S포토] 상임고문들 만난 민주당 지도부
  • [머니S포토] 대한상의 최태원 회장 접견하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