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사건, 이준식 사회부총리 "전수조사 통해 종합대책 마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이준식 사회부총리. /자료사진=뉴시스
이준식 사회부총리. /자료사진=뉴시스

전남 신안군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 이준식 사회부총리가 지난 9일 "우리나라 교육을 책임져야 할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신안군 임자도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한 이 부총리는 "이번 사건은 비단 교육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교원이었지만 보건소 및 면사무소 직원 등 공공·민간 직원의 경우에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부총리는 "단기적으로는 CCTV와 비상연락벨 등을 설치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제도나 법의 개선도 검토하겠다"며 "피해 선생님의 빠른 회복과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학생들이 하루 속히 학교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전수조사를 통해 어떠한 것이 부족한지, 어떤 형태로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하는지 이번 달 내로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경찰청과 논의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90.00하락 42.3118:03 09/23
  • 코스닥 : 729.36하락 22.0518:03 09/23
  • 원달러 : 1409.30하락 0.418:03 09/23
  • 두바이유 : 88.82하락 2.3918:03 09/23
  • 금 : 1655.60하락 25.518:03 09/23
  • [머니S포토]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국내 출시… '가격은 3억원대'
  • [머니S포토] 스토킹 집착형 범죄 관련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 [머니S포토] 추경호 부총리 "공공기관 韓 경제의 핵심주체"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입장하는 한덕수 총리
  • [머니S포토]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국내 출시… '가격은 3억원대'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