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충구 원장의 두뇌건강이야기(18)]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불면증과 같은 동반질환 시작되기 전 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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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구 원장의 두뇌건강이야기(18)]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불면증과 같은 동반질환 시작되기 전 치료해야
숨이 막히고 극심한 불안감에 휩싸이는 공황장애 환자가 늘어나면서 20명 중에 한 명은 평행 한 번은 겪을 만큼 공황장애는 이제 드문 질환이 아니다.

공포감이나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실제로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면 누구에게나 정상적인 몸의 반응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위험한 상황이나 불안을 느껴야만 하는 상황이 아닌 평상시에 이런 경험을 시도 때도 없이 하게 된다면 일상적인 생활을 제대로 이어가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실제 갑자기 숨이 막히고 죽을 듯한 공포를 호소하며 어지럼증과 구역질 등을 보이지만 검사 결과 몸에선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상태가 공황장애이다.

이러한 공황장애 증상은 심리적 원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근본적으로 공황장애가 나타나는 이유는 두뇌와 신경계가 원인이다.

두뇌 변연계의 위험 신호가 지나치게 예민해지면서 뇌가 평범한 상황에서도 마치 큰 위험에 처한 것처럼 인지하게 돼 교감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공황장애로 인한 발작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면 우울증이나 불면증, 알코올 중독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별다른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자주 든다면, 공황발작이 시작되기 전에 관련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다.

두뇌가 편안한 상태가 되면,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 우울증 같은 증상들이 사라지는데, 뇌 기능 이상으로 불안해진 신경계를 안정된 상태로 돌아오는데 한약 치료가 큰 도움이 된다.

검사를 통해 부족한 신경계를 진단하고, 생약성분 한약으로 직접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뇌와 신경의 균형 있는 발달과 안정을 돕는다. 특정 한약성분이 신경의 재생을 돕고 뇌세포 증가를 돕는다는 것이 연구 논문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여러 불안장애 가운데서도 공황장애는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조절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감정과 신체 기능을 모두 관여하고 지배하는 뇌 영역의 기능에 이상은 신경계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각종 건강 이상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기 바란다.

<제공=노충구 대표원장,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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