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선 크림’은 옛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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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선 크림’은 ‘자외선 차단제’의 유의어처럼 또 이를 지칭하는 단어처럼 사용되어 왔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흡수하거나 차단시키는 성분으로 굳이 선 크림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크림 타입의 제품이 일반화되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대표하는 선 케어 제품으로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근래에 소비자들의 니즈(needs)가 다양해지고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는 화장품 업계의 노력에 따라 여러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땡큐파머’ 관계자는 “발림성이나 사용감 또는 바르는 방식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가 천편일률에서 천차만별로 진화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A.H.C ‘내추럴 쉴드 선스틱 SPF50+ PA+++’, 땡큐파머 ‘선 프로젝트 라이트 선 에센스 SPF50+ PA+++’,
헤라 ‘선 메이트 쿨링 무스 SPF50+ PA+++’, 스킨푸드 ‘알로에 쿨링 선 소프트 무스 SPF50+ PA+++’, 끌레드벨 ‘선 팩 SPF50+ PA+++’
(왼쪽부터) A.H.C ‘내추럴 쉴드 선스틱 SPF50+ PA+++’, 땡큐파머 ‘선 프로젝트 라이트 선 에센스 SPF50+ PA+++’, 헤라 ‘선 메이트 쿨링 무스 SPF50+ PA+++’, 스킨푸드 ‘알로에 쿨링 선 소프트 무스 SPF50+ PA+++’, 끌레드벨 ‘선 팩 SPF50+ PA+++’

◆ 기초 화장품처럼 가볍고 촉촉하게 ‘선 에센스’

선 크림의 아쉬운 점으로 손꼽혔던 점은 바로 끈적임. 특히 땀과 피지가 많은 더운 여름철에 바르면 피부가 답답한 느낌이 많았다. 이를 보완한 선 크림이 대거 출시되고 있으나 보다 가볍게 발리는 것을 선호한다면 에센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가 제격이다.

‘땡큐파머’의 ‘선 프로젝트 라이트 선 에센스 SPF50+ PA+++’는 가볍고 산뜻한 에센스 질감의 자외선 차단제로, 마치 기초 화장품을 바른 것 같이 얇게 발린다. 수분감이 넘치는 텍스처로 피부에 감기듯이 밀착되며 끈적임이나 답답함, 백탁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땀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으며 연꽃수와 접시꽃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거친 피부결을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도 도움을 준다.

◆ 물 티슈처럼 쓱- 문지르는 ‘선 팩’

액상 타입이 아닌 마스크 팩처럼 보이는 자외선 차단제도 있다. ‘끌레드벨’의 ‘선 팩 SPF50+ PA+++’은 자외선 차단 성분을 동그란 모양의 100% 순면 원단에 담은 시트 팩 타입의 선 케어 제품이다. 1회분으로 한 장 한 장이 개별 포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 티슈로 얼굴을 닦듯이 가볍게 문지르면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사용이 편리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부담스러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손 대지 않고 간편하게 바르는 ‘선 스틱’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야외 활동 시 손을 직접 대지 않고 바를 수 있어 휴대용 선 케어 제품으로 선호도가 높다. 다수의 화장품 브랜드들이 선 스틱을 선보이고 있어 제품의 디자인이나 함유 성분, 가격대에 맞추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최근 출시된 ‘A.H.C’의 ‘내추럴 쉴드 선스틱 SPF50+ PA+++’은 탄력 케어 및 미백 개선 기능을 갖춘 자외선 차단제다. 땀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제품이며, 메이크업 위에도 덧바를 수 있어 편리하다. 알프스 빙하수를 비롯해 다양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진정 및 보습에도 도움을 준다.

◆ 부드럽게 시원하게 ‘선 무스’

무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도 눈에 띈다. ‘헤라’의 ‘선 메이트 쿨링 무스 SPF50+ PA+++’는 촉촉하고 가벼운 무스 타입으로 강력한 선 블록을 기본으로 피부에 바르면 시원해지는 쿨링 효과까지 더해졌다. 피부에 바르는 즉시 무스가 촉촉한 물방울로 변하면서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어 뜨거운 햇빛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고 쾌적하게 관리해준다.

‘스킨푸드’의 ‘알로에 쿨링 선 소프트 무스 SPF50+ PA+++’는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함유돼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여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아이들도 쉽고 편하게 바를 수 있으며, 시원한 쿨링감과 산뜻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사용 전에 충분히 흔들어 준 뒤 적당량을 덜어 얼굴이나 팔 다리 등에 발라주면 된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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