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출시 17개월만에 10만대 생산돌파… 렉스턴보다 10개월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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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출시 17개월만에 10만대 생산돌파… 렉스턴보다 10개월 빨라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출시 17개월만에 1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쌍용차는 지난 13일 평택공장 조립1라인에서 티볼리 10만대 생산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쌍용차 송승기 생산본부장을 비롯,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티볼리는 지난 해 1월 출시와 동시에 소형SUV 시장 판매 1위에 오른 이후 지난 3월 티볼리 에어 출시 후 두 모델이 동반상승효과를 발휘했다.

티볼리는 지난 해 6만4781대를 생산한 이후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3만3341대를 생산해 5월말 기준으로 총 9만7796대를 생산했으며 이날 1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티볼리 브랜드는 기존 최단생산 기록을 10개월 정도 단축하며 쌍용차 모델 중 최단기간인 17개월 만에 10만대 생산 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2001년 7월 출시한 렉스턴은 26개월만인 2003년 9월에 10만대 생산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티볼리 브랜드는 티볼리 에어의 출시에 힘입어 지난 5월 7545대의 글로벌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글로벌 누계 판매에서 55.9%의 성장을 기록했다. 시장별로 내수는 전년 대비 약 49%, 수출은 71%가 넘는 증가세를 보이며 쌍용자동차 판매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생산본부장 송승기 상무는 “티볼리 브랜드의 성공은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전달하기 위한 생산본부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생산효율성 제고 및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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